제주도 고양이1 길냥이와 한바탕.. 과연 승자는!?(막내 모모아 등장) 평화로운 제주 꿈에 그리던 타운하우스에 연세로 살게 되면서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긴다.그중에 최근 가장 핫 한 이슈는 바로 "길냥이".. 어느 순간 나타나 우리 집 "집 냥이"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는데요.정말 깜짝 놀랐고. 3마리 중 막내인 모모 아가 의외로 용감하게 맞서 싸웠답니다!평화로운 아침 제주.. 그리고 따스한 햇살 아래 아이들은 창문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리는데!집냥이들은 밖의 바람이 들어오고 새, 곤충 등 여러 생명체들을 보는 걸 매우 좋아한답니다. 집사가 열어준 조금만 틈으로 셋이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어찌나 귀엽던지요! 오늘 등장할 집냥이이자 우리 집의 막내인 '모모아'는 가운데에 있는 흰 털에 검은색 점박이를 가진 고양이랍니다. 평화로운 일상도 잠시 제주의 바람을 타고 불청객이 찾아.. 2024. 7. 8. 이전 1 다음